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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비난에 조급함이 묻어난다

2024-11-18 13:33:00

조종사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격추해야지.

정찰용이지 공격용은 아니었다.적은 비용으로 만든 자폭 드론인데도 상대가 방어하기 쉽지 않으니 가성비가 굉장히 높은 무기다.

중국의 비난에 조급함이 묻어난다

무너진 군기 다시 바짝 조여야 -대통령실에 근접했는데 재밍이 작동했나.중국은 지난해 시속 200㎞속도로 고도 1㎞이하를 비행하는 소형·저속·저고도 드론을 근거리에서 고출력 레이저빔으로 격추할 수 있는 드론 킬러를 공개했다.전민규 기자 우크라이나서 입증된 드론 전쟁 -드론 전쟁 시대가 도래했다.

중국의 비난에 조급함이 묻어난다

이번엔 사진 촬영용으로 운용했지만.우리 군은 어디까지 대응이 가능할까.

중국의 비난에 조급함이 묻어난다

2018년 9월 20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러시아는 급히 이란제 샤헤드-136 무인기 2400대를 주문해 투입했다.북한 무인기 500여대 보유한 듯 -북한의 이번 도발 의도는.

그날 마침 경기도 남양주 갈매에 있었는데 비행기 소리를 듣고 하늘을 봤더니 우리 군 항공기 4대(KA-1 경공격기 2대와 전투기 2대)가 체공비행 중이었다.그렇다면 북한의 드론 역량은 어디까지 왔고.

전민규 기자 우크라이나서 입증된 드론 전쟁 -드론 전쟁 시대가 도래했다.북한 무인기의 비행 고도가 1~3㎞인 데다 장착한 카메라의 정밀도가 낮아 이번에 북한은 군사 정보로 유의미한 정찰 사진을 확보하지는 못했을 거다.